강릉 우모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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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, '사적채용 논란' 尹지인 아들 사표 수리
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[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] 대통령실이 사회수석실에서 근무해 왔던 9급 행정요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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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"사적채용 아닌 엽관제, 능력 인정받아 채용된것"
강승규 시민사회수석.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20일 대통령실 인적 구성을 둘러싼 야권과 언론의 ‘사적 채용’ 문제 제기에 대해 “지인이 채용됐다는 것을 사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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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급도 아닌 9급' 논란에…권성동 사과 "청년들에 상처줬다"
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. 김상선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대통령실 ‘사적 채용’ 논란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‘7급도 아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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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합격자수 1위! 권성동"…노량진 공시생 뿔난 '원내대표 찬스'
“9급 공무원에게 필요한 건 성적이 아니라 ‘빽’이라는 생각이 들어 서글픕니다. 공부하면 뭐 하나요?”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학원가에서 만난 ‘공시생’(공무원 시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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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무원 시험 합격은 권성동~" 사적채용 조롱 쏟아졌다
19일 공무원시험 준비 학원 '에듀윌' 광고에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얼굴을 합성한 패러디물이 온라인에서 공유되고 있다. [트위터 캡처] 권성동 국민의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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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청와대도 공채 안했다, 단 1000만원 후원자 채용은 없었다
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.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잇따라 제기되는 대통령실의 ‘사적채용’ 논란을 여권이 돌파하는 방식